‘선물(Present)’은 언제나 잊지 않고 돌아와주는 겨울을 기다리는 마음을 담아 제작된, 따뜻하고 포근한 감성의 글꼴입니다. 각 픽셀 컴포넌트는 단순한 점이 아닌 니트의 짜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서툴러도 정성스럽게, 투박하더라도 애정을 담아 떠내려간 목도리를 떠올리게 합니다. 글자의 세로 인상과 자연스레 길어지는 단락은 마음을 덧댈수록 길어지는 목도리처럼 커져만 가는 사랑의 무게를 닮아 있습니다. 총 11,172자의 한글 글리프와 52자의 로마자, 182자의 기호 활자를 지원하며, 눈사람과 크리스마스트리 등 ‘선물(Present)’만의 특별한 기호 활자들이 곳곳에 숨겨져 있습니다. 정성과 애정을 꾹꾹 눌러 담아 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선물(Present)’을 통해 그 진심을 건네보세요.
선물체
Present
‘선물(Present)’은 언제나 잊지 않고 돌아와주는 겨울을 기다리는 마음을 담아 제작된, 따뜻하고 포근한 감성의 글꼴입니다. 각 픽셀 컴포넌트는 단순한 점이 아닌 니트의 짜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서툴러도 정성스럽게, 투박하더라도 애정을 담아 떠내려간 목도리를 떠올리게 합니다. 글자의 세로 인상과 자연스레 길어지는 단락은 마음을 덧댈수록 길어지는 목도리처럼 커져만 가는 사랑의 무게를 닮아 있습니다. 총 11,172자의 한글 글리프와 52자의 로마자, 182자의 기호 활자를 지원하며, 눈사람과 크리스마스트리 등 ‘선물(Present)’만의 특별한 기호 활자들이 곳곳에 숨겨져 있습니다. 정성과 애정을 꾹꾹 눌러 담아 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선물(Present)’을 통해 그 진심을 건네보세요.
‘Present’ is a warm and gentle display typeface, created with the quiet hope that winter—like a promise softly remembered—will return once more. Each pixel component is formed not as a simple dot, but as a knitted stitch—Clumsy hands, but love in each stitch, Rough edges, but heart in every pitch. The elongated vertical form of the letters and the naturally lengthening paragraphs resemble a scarf growing longer with each added thought, echoing the ever-growing weight of love. Supporting 11,172 Hangul glyphs, 52 Latin characters, and 182 symbols, some with hidden touches of joy (such as snowmen and Christmas tree). If there’s something you wish to give with care, let ‘Present’ be the way your heart is told.
- Windows XP 이상
- Mac OS X 10.6 (Snow Leopard) 이상
*라이선스 관련 문의: 김은재 eunjea031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