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광대한 우주, 무한한 시간 속에서 당신과 같은 시간, 같은 행성 위에 살아가는 것을 기뻐하며.
폴라 쉐어 & 커스틴 로케 후버
Paula Scher & Kirstin Rocke-Huber
폴라 쉐어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그래픽 디자이너 중 한 명이다. 1991년부터 뉴욕에 위치한 펜타그램의 파트너로 활동하며, 클라이언트를 위해 브랜드 아이덴티티, 사인, 패키징, 출판물을 개발하고 있다. 쉐어의 작업은 두려움 없는 단순함으로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를 아이코닉하게 만들고, 이미 아이코닉한 브랜드를 더욱 장엄하게 만든다. 퍼블릭 시어터, 뉴욕 현대미술관, 쉐이크쉑, 씨티은행, 마이크로소프트, 티파니앤코, 하이라인과 같은 조직을 위한 쉐어만의 아이덴티티 시스템은 현대 브랜딩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쉐어는 내셔널 디자인 어워드, D&AD 스페셜 프레지던트 어워드, AIGA 메달을 포함한 수백 개의 업계 상을 수상했다. 쉐어의 디자인은 뉴욕 현대미술관, 쿠퍼 휴잇 국립디자인박물관, 미국 의회도서관,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등 여러 기관의 영구 소장품으로 보존되어 있다. 쉐어의 작업을 다룬 다큐멘터리는 넷플릭스 시리즈 「앱스트랙트: 디자인의 미학」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