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모아」는 종이별의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뾰족한 각과 부풀어오른 형태를 주요 조형 요소로 삼아 디자인한 탈네모꼴 한글꼴입니다.
박수연
Bak Suyoun
서울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있다.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학부 과정 중에 있으며, 소모임 한글꼴연구회에서 활동하며 타이포그라피를 바탕으로 한 그래픽 디자인 작업을 진행해왔다. 타이포그라피 기반의 작업 이어오며, 2025년 종이별에서 영감을 받은 탈네모꼴 글꼴 「별모아」를 발표했다. 시각 예술과 음악, 기록의 경계에서 발생하는 상징을 디자인 언어로 번역하는 데 관심이 있다.